상황 - 친구네 집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사정이 생겨 못가게 된 동생.
나 : 형이 대신 놀러갈까?
동생 : -_-; 뭐라고 말하려고? 동생 대신 왔다?
나 : 음…이렇게 말하는 거야. 동생은 사정이 있어 내가 대신 왔다. 증거로 여기 동생의 수급을 베어 왔다.
동생 : 수급은 왜!
'겪은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행정실 기사 A씨(2006년) (0) | 2023.06.13 |
---|---|
충전기 트랩(2007년) (0) | 2023.06.12 |
거기 춤!(1992년경) (0) | 2023.06.09 |
캐리어의 추억(1995~6년경) (0) | 2023.06.08 |
예전에 본 이야기 (0) | 2023.06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