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자가격리하던 시절 이야기.
가택연금...아니 자가격리 13일차입니다. 내일 출소합니다. 두부가 먹고 싶군요.
'겪은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꿈 이야기 - 팬더와 가재와 오징어와 트리피드와 암모니아(2006년) (0) | 2023.05.23 |
---|---|
적십자의 도움을 받다 (2017/05/08) (1) | 2023.05.08 |
전교 3등이 되어버린 이야기 (1) | 2023.05.06 |
동기 하나가 SNS를 삭제했다 (1) | 2023.05.04 |
생각보다 춥던 날(2023년 2월 1일 일기) (0) | 2023.04.27 |